교수님 안녕하세요... 대한 통운의 이홍주입니다.

어제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,

저를 다시 한번 돌아보고 또 내가 갖고 있던 꿈에 대해 한발짝 잘 걸어가고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게요..

그러다보니 쉽게 잠이 안오더군요~

어제 교수님과 함께 했던 시간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.

다시 한번 너무나 감사드리고 이수미 강사님과 친하게 지내는 절 칭찬하고 싶습니다^^

참..어제 제 뱃속의 아기는 지혜롭게 태어날 거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~~

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싶어요~~

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!!1